나에게 소중한 사람들...

Author : 알쯔 / Date : 2005. 3. 28. 03:09 / Category : 일상이야기

뜬금없이 자리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중에, 제 주위에 소중하신분들, 그가 또는 그분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힘이 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만나, 오프라인까지 이어진 수많은 인연들... 그리고 어려서 부터 함께 치고박고 싸우며, 함께 울고 웃으며, 언제나 함께 했던 수많은 친구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된 지인분들...

이렇게 시작은 다를진 몰라도, 현재 저와 함께해주시는 분들, 제가 힘들다고 할때 가볍게 술한잔을 같이 마셔주실수 있는 분들, 뜬금없이 찾아가도 반갑게 만나주시는 분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하고 있는 제 옆에 다가와 고민상담을 해주시고, 조언까지 해 주시는분들, 아무런 부담감없이, 아무런 가식없이 편하게 만날수 있는 많은 친구들... 다들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인데, 그동안 이것을 너무 몰랐던 것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들구요.

또한 너무 도움만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배풀줄 아는 삶은 살아가고 있는지... 저도 다른사람에게 저런 소중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왜 드는진 몰라도, 이왕 이렇게 생각난김에, 감사의 말 정도라도 해야할 듯 하여 포스팅 합니다.

감사를 드려야 한다면, 제일먼저 절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 부모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_+
못난 저를 따라와주고 함께해 준 알쯔닷컴, 모임즈닷컴, 밥풀넷의 착한 동생들과 친구들.
여러가지 조언과, 상담을 해주신 많은 선배님들, 형 누나들.
이전에는 인터넷으로밖에 만난적이 없음에도, 첫 오프라인 만남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주신 분들, 친절하게 대해주신 분들, 맛난것을 사주신 분들, 편하게 대해주신 분들, 함께 한 게임상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분들, 그리고 너무나도 소중한 나의 친구들... 다들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좋은인연으로 이어지고,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꺄울~!

세상은 함께하기에 아름답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새벽 3시의 단상이네요. 왠지 이렇게 잠이 들면, 소중하신분들이 꿈에 나타나 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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