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알쯔의 외부기억장치

WoW의 장기간 서버정검으로 인해, 오랫만에 라그나로크를 켜봤다.
그리고 한동안, 아니 몇시간동안 적응을 하지 못했다.
아래는 내가 라그나로크를 실행시킨 후 한 엉뚱한 행동들이다.

캐릭터를 움직이기 위해 WASD 위에 손을 올려두고 열심히 눌렀다.
캐릭터는 당연히 움직이지 않았다. 몇초뒤 라그나로크에서는 키보드이동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캐릭을 움직일려고 했다.(WoW에서는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움직이지만, 라그나로크는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움직인다.)

거북섬으로 갈려고 마음을 먹고, 물속에 뛰어내려 헤엄칠려고 했다.
캐릭터가 물에 빠지지 않는다는것을 깨닫고는 배가 올때까지 기다릴려고 했다.

노란느낌표가 보이지 않자, 심히 불안해졌다.

이전의 친구들 목록을 보기위해 "O"버튼을 연신 눌러대었다.
아무반응이 없자, 깨달았다. 라그나로크는 친구창 단축키가 다르다는것을... 그리고 그 단축키가 무엇인지는 아직도 생각나지 않는다. -_-;;


도저히 게임진행이 되지 않을듯 하여 껏다.
WoW의 중독은 실로 무서운 것이었다.

쓰고 보니, 블로그 글들이 죄다 이상한쪽으로 흐르고 있다 -0- 이상해지고 있다 OTL
Posted by 알쯔
엔터테인먼트로그/게임로그 l 2004/12/26 20:08

TRACKBACK :: http://blog.arzz.com/trackback/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나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년에 라그유저였고 지금은 와우유저인 저로서도 심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 라그에 20시간 종량제 끊어놓은 거 아직 몇 시간 남았는데 지금 들어가면 저렇게 될 것 같아요 -_-;;

    2004/12/28 14:46
    • BlogIcon 알쯔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C&C를 하다가 스타크래프트를 할때 헷갈렸던 것 그대로...
      익숙해진다는것 생각보다 무서운거더군요 ^^;

      2004/12/28 17:54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87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프로필 (2)
일상이야기 (216)
세상바라보기 (9)
미디어로그 (16)
주절거림 (57)
엔터테인먼트로그 (17)
이럴땐, 이렇게! (50)
개발항해록 (20)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