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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비투스(V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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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논리로 영화를 평가하는 자칭 평론가들에게 물들어, 꼭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비평을 쓰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안타깝다.
영화자체를 즐기고 주인공에 동화되어 주인공이 느끼는 감동을 느끼기 위해 영화를 감상하는 것일텐데, 영화를 보는 내내 논리적인 모순, 우연의 일치, 짜임새없는 스토리는 없는지 어떤내용을 비판할건지 눈에 불을 켜고 감상할봐에는 영화를 보지 않는 것이 더 이득일텐데 말이다.
짜임새있고, 현실적이고... 그런 영화를 찾는다면 영화관보다는 현실에서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어쨋든 네이버 영화평이 어떻든,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든, 음악이 있고, 그 음악으로 서로 교류하고 사랑하고 상처를 치유해주는... 음악이 있어 더 감동적이었던 영화들, 영화를 보고나서 음악과 그 음악이 흘러나올때의 장면이 생각나고, 주인공의 애절한 사연에, 사랑에 눈물을 훔치는 그런 영화들...

덧붙이며, 영화를 좋아하고 즐기기는 하지만 평론가처럼 리뷰를 적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코드가 다른 것이고, 그냥 영화속에 빠져 감동을 느끼고 혼자 즐기면 된다고 생각할뿐 그것을 자칭 영화평이라면 이래야해. 라는 논리에 빠져 끄적거리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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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쯔
미디어로그/영화/TV l 2008/03/29 20:45

TRACKBACK :: http://blog.arzz.com/trackback/318 관련글 쓰기

  1. Subject: 어거스트 러시 (2007) - 음악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동화

    Tracked from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삭제

    August Rush (2007) 감독: 커스틴 쉐리단 (Kirsten Sheridan) 주연: 프레디 하이모어 (Freddy Highmore), 케리 러셀 (Keri Russell),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 (Jonathan Rhys Meyers), 로빈 윌리엄스 (Robin Williams) (IMDb 페이지, CJ 공식 사이트) 이하 내용은 영화 줄거리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뭐, 이 영화 보실 만한 분...

    2008/03/30 04:12
  2. Subject: 헤어스프레이 (Hairspray, 2007)

    Tracked from 다마스월드  삭제

    01 Good Morning Baltimore.mp3 기본정보 : 뮤지컬, 코미디 | 미국 | 115 분 | 개봉 2007.12.06 감독 : 아담 쉥크만 출연 : 니키 브론스키(트레이시 턴블래드), 존 트라볼타(에드나 턴블레이드), 퀸 라티파(모터마우스 메이벨) 요즘 제가 헤어스프레이 OST에 푹 빠져 삽니다~하하 뚱뚱하지만 귀여운 트레이시의 춤과 신나는 노래들로 가득찬 헤어스프레이~!! 보시면 후회 안할겁니다.

    2008/03/30 15:10
  3. Subject: 헤어스프레이 (Hairspray, 2007) OST

    Tracked from 다마스월드  삭제

    헤어스프레이 (Hairspray, 2007)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열광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다.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21세기 들어 지금까지 나온 뮤지컬 각색 영화들중 최고의 작품이자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박수를 보냈고, 뉴스위크의 데이비드 앤슨은 “이 빛나고 활기넘치는 뮤지컬 영화는 정말 즐거운 놀라움이자 아웃사이더들에게 바치는 캔디 색깔의 송시.”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시카고 리더의 알버트 윌리엄스는..

    2008/03/30 15: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anak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 영화는 '어거스트 러시'밖에 없군요. 저도 영화 보고 나서 아름다운 연출을 위해서라면 개연성이나 논리 따위는 필요 없다는 식의 감상문을 쓴 적이 있어 걸어놓고 갑니다 ^^
    네이버 영화평은 제가 안 가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따지는 분들이 있나 보네요. 어차피 제한된 시간 동안만 이 세상에 살 수 있는 사람이라면, 기욍이면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더 이득 아닐까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2008/03/30 04:11
    • BlogIcon 알쯔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보기엔 전부다 괜찮은 영화들인듯 해서 + _+ 묶어서 포스팅을.. 하하핫;;;
      저도 anakin님처럼 아름다운 연출과, 감동을 위해서라면 개연성이나 논리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대다수 영화평론?을 적은사람들을 보면, 꼭 이상한것들로 트집을 잡아내고, 트집을 잡아냈으니 난 대단해. 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많더군요 ;ㅁ;

      2008/04/06 00:58
  2. BlogIcon Ti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Moss다... 그런데 난 Tip으로 바꾼지 오래더라!!!!
    위에 것들도 좋은데.. 스클 오브 락! 같은 영화도 재미있다 ㅋ
    간만에 포스팅 했더니 뿌듯하군 ㅋ
    참고로 난 포토샵을 할줄 몰라!!! ㅋ

    2008/04/28 04:10
  3. BlogIcon 루이너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영화에는 음악의 영향이 참 큰듯...
    그래서인지 요즘 음악 관련 영화만 찾아 돌아다니는 ㅎㅎ
    그런데 원스영화 재밌나? 아직 안봐서리..

    2008/07/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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