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소중한 문화재를 태워버렸고, 국가의 자손심을 무너뜨렸다.
미래에도 기억하고 반성할 사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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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숭례문 전소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Tracked from Young Kyoung.Net 삭제설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저녁, 숭례문이 불타기 시작했다. 다음 날 새벽엔 결국 무너져 내리기 시작해 삽시간에 붕괴로 이어졌다.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보가 한 노인의 어이없는 방화로 인해 허망하게 사라지고 만 것이다. 관련있는 각 기관들은 서로 책임을 회피하기에 바쁘고 벌써부터 숭례문 복구과정을 관광상품화 하자는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 거기다가 자랑스런 2MB는 국민의 성금으로 숭례문을 복구하자는 망언을 하고 있다. 도대체 생각을 하고 말하는..
2008/02/15 22: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2008/02/15 22:40트랙백 올립니다.
약간은 격앙된 감정으로 작성한 것 같아서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제 솔직한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