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았더니 왠걸, 제가 수업듣고 있는 건물 1층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있는 회사더군요-
가니깐 다 학교선배님들이고...
그래서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옛날에 휴학하고 다녔던 회사를 아신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아냐고했더니, 팜플렛을 하나보여주면서, 우리회사가 LMS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옛날에 다녔던 회사도 막 LMS를 시작해서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라고...
그래서 내가 그 회사퇴사할때 사장님이 의욕적으로 그 사업추진중이다- 그랬더니 그곳부장이 그 업체는 우리보다 후발주자라고... ㅋ
면접을 마치고 친하게 지내고 있던 옛 회사 사장님께 전화해서 이런이런 업체가 우리학교안에 있더라 그랬더니, 자기도 알고있다고- 경쟁업체니깐 거기서 끄적거리면 막 미워할꺼라고 그러네요 ^^;
묘해요-
부산에서 그것도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건물 아래에 있는 업체가 서울에서 다녔던 회사와 경쟁관계라니;;
웹업계쪽은 정말 다리 2~3번만 건너면 다 안다는말이 맞나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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