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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넉넉하고, 자금에 여유가 있을때는, 100만원 이하 프로젝트는 맡지않았는데, 카드빚에 시달리고 당장 여유자금이 없으니, 자잘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는구나.
작업내용은 정말 단순해서, 프로그래밍 한두시간해주고 10만원가량 받는 아르바이트인데, 그저께 부터 오늘까지 서로다른 클라이언트로부터 2건 처리했다.
물론 작업시간은 2시간 이내라 그다지 힘겹지는 않은데, 작업량이 적은만큼 받는 돈도 자잘하니, 돈이 사라지는 것도 순식간...
작업시간 2주정도되는 중간급 프로젝트를 하고싶다... 돈도 좀 갚게 ㅠ_ㅠ
통장상황을 보니, 그저께 10만원, 어제 1달전에 완료한 프로젝트 결제가 완료되어 100만원 들어왔는데 돈 구경하기전에 카드값으로 다 나가버리고, 다시 통장잔고는 0원...
언제쯤 통장잔고가 0이 아니게 될련지...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인간관계는 하염없이 나빠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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