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핸드폰을 보았을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문득 담배를 한개비 꺼내어 불을 붙일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금연을 해보라고 말해주었던 그사람...
메신져에 로그인할때마다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메신져 최상단에 위치한 그 사람...
대화명만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죠.
온라인인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한 사람-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힘을 북돋아주었던 사람-
서울에만 가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만날수는 없을까? 핑계거리를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
하루동안 수십번 생각하는, 단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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