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동영상이 네이버쪽에 묶여 있는것이 신경이 쓰여 동영상만 개인서버로 옮겨왔습니다. :)
며칠전 지하철안의 일이었습니다.
집에 가는 길..
집에 거의 다 도착할 즈음에...
어느 두 커플이 제 앞에 섰고 한쪽에선
어느 한분이 캠코더를 들고 있었습니다...
여자분의 손을 잡고 있던 남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저희가 여기에 선 이유는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전..고아로 자랐습니다. 남들처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형편이 못되서
저희가 처음 만난 이 5호선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lunatic_red/21849545
집에 가는 길..
집에 거의 다 도착할 즈음에...
어느 두 커플이 제 앞에 섰고 한쪽에선
어느 한분이 캠코더를 들고 있었습니다...
여자분의 손을 잡고 있던 남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저희가 여기에 선 이유는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전..고아로 자랐습니다. 남들처럼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형편이 못되서
저희가 처음 만난 이 5호선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lunatic_red/21849545
전문보기
상술로 인해 성 발렌타인을 추모하는 본래의 의미를 잃은 발렌타인데이에 많은 생각과 감동을 준 동영상이네요.
http://news.media.daum.net/edition/net/200602/15/kukinews/v11706349.html
위의 뉴스를 보고 있자니, 짧은시간에 이런 동영상을 찍을 수 있었던 기술, 또 그것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한 많은 누리꾼들이 만들어 낸 하나의 기적같습니다. :)
덧붙임. 비록 연기로 밝혀졌다지만, 짧은시간 많은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사건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물론 낚였다고 기분나빠하실분들도 상당히 많을 줄 압니다만, 그래도 저분들도 나쁜의도로 하진 않았을 듯 하니- 너무 과하게 몰아붙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사건이 커지기전에 한마디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한편으로 씁쓸하긴 하네요-
그래도, 사건이 커지기전에 한마디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한편으로 씁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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