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월드에 가서 또 1시간동안 기다려 표를 구입한뒤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 :)
표를 사는 사람들이 엄청많길래- 들어가서도 놀이기구를 탈때 엄청 기다려야겠구나 했더니, 의외로 사람들이 적더군요-
한 10분정도씩만 기다린듯 하니, 평상시 보단 적게 기다린듯... 다만, 위에서 바라본 L월드는 사람들때문에 바닥도 안보이더군요- 위에서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재미있더군요- (무엇때문에!)
어쨋든, 놀러가서 30분가량 함께 갔던 누군가를 설득해 자이로드롭을 탔는데(L월드엔 자주 갔지만 저도 한번도 안타봤거든요), 그것 생각보다 짜릿하더군요- 2초간 멍-... 타고 내려와서 1시간동안 그 누군가를 달래주느라고 진땀뺐습니다. ㅠ
원래계획은 드롭을 타고... 별로 안 무섭지라고 설득한뒤에 스윙까지 탈 예정이었으나- '생각보다 허무해'라는 친구의 말과는 달리 그 누군가가 꽤나 무서워한듯 했기에, 스윙까지는 못탔습니다. (스윙 재미있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L월드에서 함께 구매한 하트모양의 쿠션을 베고(배고... 베고...?? 어느건지 ㅠ) 천안에 사는 그 누군가를 데려다주고 무사귀환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아!! 20분밖에 남지 않았지만,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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