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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쯔의 외부기억장치

오랫만의 영화이야기 포스트입니다. ^^;

그동안 사실 영화는 많이 봤는데, 적을만한 상황이 아니었네요(사실 귀차니즘인거죠~!)

남자혼자서도, 또 남자끼리 절대 못본다고 으름장을 놓은 누구때문에, 아, 내 생애 절대 못보는 영화가 하나 생겼구나~ 라고 생각했던 너도 내운명을, 다행이도 아는 여동생과 함께 보고 왔답니다.

초반부에는, 시골청년(?)의 순진한 모습에 많이 웃었지만, 뒤로 갈수록 슬퍼지더군요-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 한남자. 보고 있는 내내, 왠지 모르게 부럽더군요-. 사랑이라는 걸 한번도 하지 못한 제가 보기에도,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기에, 한번 저런 사랑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만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한편, 여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음을, 이런식으로 보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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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쯔
미디어로그/영화/TV l 200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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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le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평이 너무 극과극을 달리는군요..
    알쯔님은 꽤 좋은 느낌을 받으신듯 한데..
    예전에 다른분의 리뷰는 완전 쓰레기 영화라는 평을 해놔서.. 긁적..

    2005/10/10 00:53
    • BlogIcon 알쯔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리뷰는 본 듯 하네요.
      제가 본 리뷰가 아마 그런내용이었을 듯 한데, 실제주인공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었다는 점. 뭐 그것왜에도 사실 몇가지 걸리는게 있긴 하지만,

      중요한건 몇년만의 이성과의 영화관람이었다는 것이죠. 하핫;; -_-;

      2005/10/10 01:17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6/02/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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