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휴즈님)님의 도움으로 보게 된, 정말 간만의 멋진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마법선생 네기마의 어이없는 작화에, 스쿨럼블의 어이없는 결말에 비해, 멋진 작화에, 멋진 이야기... 감동받아 버렸습니다.
미치루가 떠나는 장면에서...
"사람은, 추억없이는 살수가 없어"
"꿈은 꺠어도 추억은 남으니까"
미스즈가 골을 향해 걷는 장면에서...
"나 힘냈으니깐, 이제 된거지? 쉬어도 되는거지?"
"이 여름에 내 평생분의 즐거움이 쌓였어"
"내 골은 행복이었으니까..."
"사람은, 추억없이는 살수가 없어"
"꿈은 꺠어도 추억은 남으니까"
미스즈가 골을 향해 걷는 장면에서...
"나 힘냈으니깐, 이제 된거지? 쉬어도 되는거지?"
"이 여름에 내 평생분의 즐거움이 쌓였어"
"내 골은 행복이었으니까..."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눈물을 찔끔거린건, 공각기동대 TV판 1기 마지막회에서 타치코마가 바트상을 구하는 장면외엔 이 AIR가 2번째네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한없이 약한... 하지만 강한 미스즈 ㅠ_ㅠ 너무나 따뜻한 이야기에, 보는 내내 휴지를 들고 있었어요.
뭐라 말할필요가 없는 멋진 애니! 그리고 이렇게 멋진 애니메이션을 소개시켜준 휴즈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덧, OST도 너무 좋아요!
덧, 어둠의경로로 본 것에 대한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할려고 했었는데...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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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마 잊지못할겁니다 ^^ 좋은작품 하나 감상했다는 평을들으면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2005/03/30 02:09정말 간만에 본 멋진 애니였어요!
2005/03/30 02:21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볼 꺼에요 + _+
아 그리고 애니는 대원이랑 협의보기때문에 업금지 목록이 아니였어요 AIR는..^^
2005/03/30 03:32어떻게보면 나쁜루트는 아니죠.. 다만 대원에서 막고있는 리스트들.. (나루토, 건담 등등)
을 구해서 보셨다면 정당한 루트가 아니였을겁니다.^^
오~! 그랬단 말이지요 :) 으흐흐.. 일본애니는 합법적으로 보기가 참으로 어려워서 + _+
2005/04/04 13:43글을 떠나 '내가 네 엄마야'에서 왜 'I'm your father'이 생각나는 걸까요.;
2005/04/03 03:01하핫!!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ㅋ
2005/04/04 13:44하지만 그 대사처럼 충격적이고 웃긴(?)건 아니라 슬펐다는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