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에 구입한 이쁘장한 스노우캣 다이어리! 일명 365days with snowcat! 각 페이지마다 소중한 일상과, 레포트, 일정을 적어 두었는데,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이 끝나고 그날의 수업이 끝났다는 기쁨에 책상위에 두고 그냥 나와버렸답니다. :(
학교일정이야 이제 익숙해져서 더이상 적을 필요가 없어졌지만, 영화를 본 후 표를 다이어리에 꼽아두는 즐거움이 사라져 버렸고, 뭔가 잡생각이 떠올랐을때 적어둘 공간이 없어, 언제나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랍니다. ㅜ_ㅜ
2005년도 다이어리가 쇼핑몰이나 팬시점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문득, 내년에는 군대때문에 다이어리를 사용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사라져버린 다이어리 생각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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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사고싶어- 나도; 엄마가 집에있는 수첩들이나 다 쓰고 사라고 하는데 수첩하고 다이어리는 뭔가 다르잖아; 내년에는 꼭 사서, 잘 가지고 다녀야지~ 하는데, 살 수 있을지가 의문, 엄마의 반대가 심해서! [다이어리도 엄마눈치보면서 사야하는 이 서러움]
2004/11/02 23:54요즘 카툰 다이어리와 아기자기한 다이어리가 많이 나오더라구 +_+
2004/11/03 00:01내년엔 군대때문에 다이어리와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 (하지만 2005년도 다이어리를 살 계획이라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