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에서 맥(Mac)에 접속하기 위한 포트설정

Author : 알쯔 / Date : 2016.06.26 08:11 / Category : 팁로그

원격에서 집에 있는 또는 회사에 있는 Mac에 접근해서 업무를 처리해야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집 Mac에만 있는 파일을 외부에서 쓰려고 하는 경우나, 집 Mac에서 작성중인 문서를 외부에서 이어서 작성하려고 하는 경우 등이 되겠지요.


iCloud가 좋아지고, macOS와 iOS간의 연속성기능이 생기면서 그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원격에서 나의 Mac을 제어해야하는 분들 중 방화벽이나, 공유기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먼저 기본적으로 iCloud설정에 들어가면,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기능이 있습니다.

위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아래 이미지처럼 Finder 사이드바에 Mac이름이 표시되고 Mac의 파일이나, 화면 공유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두 대의 Mac(접근하고자 하는 맥, 접근을 시도하는 Mac) 모두 같은 애플ID를 사용하고 있다면, 자동으로 활성화되어야 하는 기능이지만, 공유기나 방화벽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위 기능이 동작하지 않거나, 설정화면에서 보다 나은 성능을 위하여 라우터 설정변경이 필요하다고 뜨는 경우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이용하여 500번 포트를 Mac으로 연결시켜 주어야합니다.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화면 공유

만약 같은 애플ID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Mac에서 집이나 회사의 나의 Mac의 화면을 보고 싶다면 화면 공유 앱을 이용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macOS에 있습니다만, 좀 숨겨져 있어서 Spotlight로 접근해서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화면 공유앱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고, 아래 창에서 접속하고자 하는 Mac의 IP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트 5900 번을 위와 같은 방법(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부분)으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나의 Mac 화면이 뜨고 로그인을 하면 집에 있는 Mac을 다루는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FP(파일공유)

같은 애플ID를 사용한다면, Finder의 사이드바를 통해 바로 집에 있는 Mac에 접근할 수 있지만, 같은 애플ID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AFP를 이용하여, 원격에서 집에 있는 Mac의 파일에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Finder의 이동 메뉴에서 서버에 연결 메뉴를 이용하면 됩니다.

위의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고 afp://나의 Mac IP를 입력하여 연결버튼을 누르면 마운트(연결)할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트포워딩 설정에서 548번 포트를 위와 같이(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부분) 설정하시면 됩니다.


즉, 외부에서 나의 Mac에 접속해야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시지 않으실려면, 500번 포트, 548번 포트, 5900번 포트를 포트포워딩 설정해주시고, 방화벽 설정에서도 예외처리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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